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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것 같으나 하늘나라에서 무명한 자요
살아있는 것 같으나 영혼이 죽어있고
즐거운 듯하나 항상 근심하고
부요한 것 같지만 영혼이 가난하고
모든 것을 가진 것 같지만 아무 것도 없다고 느껴진다면
이 소리를 들으십시오.
"회개하십시오
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!"
'회개하십시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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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존재를 남기지 말고
그분의 소리를 남기십시오.
소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으나
영혼을 깨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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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/그림 출처 : 천국의숲 / 이은혜 작가님 작품
천국의숲 그림묵상은 이은혜 작가님의 허락하에 가끔 한 컷씩 저희 교회 웹사이트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. 성도님들께서는 혹시라도 본 그림이 필요하시다면 http://www.hisforest.com 사이트를 참조하시고 해당 그림에 이용을 원한다는 댓글을 남기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