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490] 작은 것에 감사하면 죄에서 멀어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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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489] SNS세상 남에 대한 말은 조심 또 조심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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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488] 하나님의 것을 탐내지 않는 바른 청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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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2] 교인이 적어 맡은 일이 많은 지방 교회를 다니는데 예배와 설교가 더 좋고 잘 맞는 교회를 만났습니다. 옮겨도 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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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486] 사람을 죽게 하는 게 너무나 많은 세상 사랑으로 생명을 주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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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483]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는 최고의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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